
[CBC뉴스] 2026년 6월 23일 기준 금시세닷컴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주요 귀금속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순금을 비롯해 백금과 은 가격까지 모두 내리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순금(3.75g) 시세는 살 때 89만원, 팔 때 75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 하락했으며, 팔 때 가격도 1만5,000원 내렸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55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전일 대비 1만1,000원 하락했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3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보다 9,000원 내렸다.
백금(3.75g)은 살 때 34만8,000원, 팔 때 29만원을 기록했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8,000원 하락했고, 팔 때 가격도 7,000원 내리며 약세를 보였다.
은(3.75g)은 살 때 1만2,650원, 팔 때 1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 가격은 600원, 팔 때 가격은 500원 각각 하락했다.

일각에서는 미국 경제지표와 연준 인사들의 발언, 중동 정세 변화 등이 금값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뉴욕증시에서 빅테크 종목들의 조정이 이어질 경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되면 금을 포함한 안전자산들이 어떤 향방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금 시장 참가자들은 향후 발표될 PCE 등 미국 물가 지표 등을 주시하고 있다. 해당 지표 결과에 따라 연준의 금리 정책 전망이 달라질 수 있어 금값의 단기 방향성을 결정하는 변수 중 하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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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