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우리기술(032820)이 23일 10% 가까운 하락률을 기록하며 1만3000원선을 내줬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한 가운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1410원(-9.95%) 내린 1만2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1만3000원선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 6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국내 증시는 대규모 매도세가 쏟아지며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9.99%) 하락한 8203.84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76.88포인트(-7.93%) 내린 891.52로 마쳤다. 장중에는 코스피 1단계 서킷브레이커(CB)가 발동되기도 했다.
우리기술도 이날은 시장 충격을 피해가지 못했다. 특히 시장 전체의 위험회피 심리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은 향후 증시 변동성 완화 여부와 함께 원전 정책 및 관련 산업 모멘텀이 재차 부각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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