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효성중공업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BTO-a)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효성중공업은 23일 공시를 통해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주무관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사실확인일은 2026년 6월 23일이다.
이번 사업의 주무관청은 국토교통부이며, 효성중공업의 공사예정금액은 약 1,948억7,046만원(194,870,456,979원)이다. 이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효성중공업의 시공지분 40%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해당 금액은 효성중공업의 2025년 말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 5조9,685억1,161만원 대비 3.26% 수준이다.
사업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에서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까지 연결되는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민간투자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회사 측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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