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거래정지 상태인 삼부토건이 단일판매·공급계약 종료일을 연장하는 정정공시를 내놓았다.
삼부토건은 16일 정정공시를 통해 지난 2025년 12월 체결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의 종료일을 기존 2026년 6월 22일에서 2027년 12월 31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계약 종료일 변경에 따른 정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변경으로 해당 계약의 수행 기간은 기존 계획보다 1년 6개월 이상 연장됐다. 계약 상대방과 계약 금액 등 주요 조건은 유지되며 계약기간만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부토건은 회생절차와 인가전 M&A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9일 정정공시를 통해 인가전 M&A 투자계약의 계약당사자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기존 인수 예정자였던 파레토자산운용 컨소시엄은 특수목적법인(SPC)인 리빌드삼부홀딩스를 설립했으며, 서울회생법원은 해당 법인을 새로운 투자계약 당사자로 변경하는 내용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리빌드삼부홀딩스가 삼부토건 인수 절차를 이어가게 된다. 투자계약 규모는 총 330억원이며 계약금 33억원과 잔금 297억원은 모두 납입 및 질권 설정이 완료된 상태다.
또한 회생계획안 심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은 오는 26일로 확정됐다. 향후 관계인집회 결과와 법원 인가 여부가 삼부토건 회생절차의 주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공급계약 이행 기간 연장과 함께 인가전 M&A 진행 상황이 향후 회사 정상화 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생절차와 M&A, 법원 인가 결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관련 공시를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스습니다.AI의 조력으로 작성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