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3일 한국시간 오후 미국 증시 선물시장에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빅테크와 성장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나스닥지수의 낙폭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1,395.11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317.60포인트(-0.61%) 하락하고 있다. S&P500지수는 7,372.44로 100.35포인트(-1.34%) 내렸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5,656.70으로 509.90포인트(-1.95%) 급락하고 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2,963.24를 기록하며 41.16포인트(-1.37%)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최근 강세를 이어온 인공지능(AI) 관련 종목과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 하락 압력이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주요 기술주의 낙폭이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큰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향후 금리 정책 방향과 국채금리 움직임, 기업 실적 전망 등을 주시하고 있다. 금리 불확실성이 이어질 경우 성장주와 기술주 중심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다우지수보다 S&P500과 나스닥지수의 약세가 두드러지면서 빅테크 중심의 조정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본 기사는 장중 시황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지수와 주가는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다.반드시 확인 필요. AI 조력으로 작성]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