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미반도체를 둘러싼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증시 전반의 변동성 확대와 외국인·기관 매도세 영향으로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동반 약세를 보였지만, 한미반도체의 경우 수급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공매도 규모가 이전 대비 줄어드는 흐름이 확인될 경우 주가 하방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필요한 TC본더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시장에서는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차세대 HBM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장비 수주 증가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시장 공략 확대와 첨단 패키징 분야 투자 증가 역시 중장기 성장 요인으로 거론된다. 반도체 업계의 후공정 고도화가 가속화되면서 관련 장비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2분기 실적 발표가 향후 주가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고 있다.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투자심리 회복과 함께 수급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주가 방향성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과 고객사 투자 계획, 수주 실적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 기사는 AI조력. 시장에서 제기되는 전망과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