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지난 2019년 싱글 '민 잇'(Mean It)으로 음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그녀는 이어지는 미니앨범 '마이너'(minor)와 '디스 이즈 왓 잇 필스 라이크'(This Is What It Feels Like)로 감성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의 음악은 부드러운 멜로디와 깊이 있는 가사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녀는 2022년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북미 투어 '사워'(Sour)에서 오프닝 가수로 무대에 올라 대중에게 더 널리 알려졌다. 이로 인해 그녀의 음악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게 됐다.
2023년,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첫 스튜디오 앨범 '굿 리던스'(Good Riddance)로 음악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빌보드 '올해의 베스트 앨범 50'에 선정됐다. 또한, 그녀는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미만 뮤지션 30인'에도 이름을 올리며 음악계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 앨범은 제6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그녀는 두 번째 정규 앨범 '더 시크릿 오브 어스'(The Secret of Us)를 발표하며 영국, 호주, 캐나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 앨범에 수록된 '댓츠 소 트루'(That's So True)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를 연출한 유명 감독 J.J. 에이브럼스의 딸로도 알려져 있다. 그녀의 음악적 재능은 그녀의 가족적 배경과 함께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여성 뮤지션으로, 그녀의 첫 내한 무대는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녀의 히트곡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그녀의 독특한 음색과 무대 매너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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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