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 경남 밀양관아앞 유세(밀양=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4일 경남 밀양시 밀양관아앞에서 유세하고 있다. 2025.5.14 [공동취재]](/news/photo/202505/503039_317937_4847.jpg)
[CBC뉴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PK(부산·경남)와 TK(대구·경북) 지역을 다시 방문하며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후보는 28일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 묘지를 참배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해 경남 창원, 김해, 양산, 부산, 경북 경산, 영천, 그리고 대구까지 도는 강행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일정에서는 경산에 위치한 영남대 캠퍼스를 방문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젊은층의 표심을 잡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앞서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12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민심을 청취했으며, 13일에는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유세를 벌이는 등 PK와 TK 지역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김 후보의 이번 행보는 보수층의 결집을 도모함과 동시에 젊은층 유권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보수의 텃밭에서 그의 선거운동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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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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