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헌법재판소에 즉각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25일 광화문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덕수 총리에 대한 탄핵 선고가 마무리된 만큼 윤 대통령에 대한 선고가 지체될 이유가 없다며, 헌법재판소의 빠른 결정을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들이 윤 대통령에 대한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며, 선고 지연이 헌법재판소의 신뢰와 권위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헌법재판소가 헌법 수호자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라는 역사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가능한 한 빨리 선고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한, 헌법재판소가 한 총리에 대한 탄핵을 기각하면서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의 임명을 권한대행이 하지 않는 것은 헌법과 법률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 총리가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마은혁 재판관을 즉각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서도 중대한 탄핵 사유가 있다며, 이번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비추어 파면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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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