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4/494948_307460_4143.jpg)
[CBC뉴스] 국민의힘은 7일 대선 경선을 관리할 선거관리위원장에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내정했다. 당의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황 전 위원장은 판사 출신으로, 15대부터 19대까지 국회의원을 역임한 경험이 있다. 그는 박근혜 정부 시절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맡았던 당의 원로로 잘 알려져 있다.
황 전 위원장은 특히 2021년 6·11 전당대회에서 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이준석 전 대표의 선출을 도운 바 있으며, 전당대회 일정과 경선 규칙을 관리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한 후 꾸려진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위원장을 지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대선 경선 선관위원장 인선안을 공식 의결할 예정이다. 황 전 위원장의 내정은 그의 정치적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선 경선의 공정한 진행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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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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