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부산·경남(PK)과 대구·경북(TK)을 재방문하며 보수 지지층 결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따라잡고 역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김 후보는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 묘지를 시작으로, 경남 김해와 부산, 양산 등을 거쳐 경북 경산과 대구까지 방문하며 지지층을 결집시켰다. 김 후보는 유세 중 "사전투표를 통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이번 선거에서 목표 투표율을 80% 이상으로 잡고 있으며, 투표율이 높을수록 김 후보에 대한 지지가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김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 이재명 후보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에서 딸과 함께 사전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에서의 지지세를 확고히 다지며 경기 지역 유세로 이어갈 계획이다.
선대위는 이번 일정을 통해 대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처럼, 김 후보의 인천 유세가 대역전의 서막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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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