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내 주식시장의 회복을 위해 개미 투자자들과 함께할 것을 다짐하며, "국장 탈출은 지능 순"이라는 말로 주식 시장을 떠난 투자자들이 다시 돌아오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장엔 그런 것이 없을 것"이라며 주식 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이재명 후보는 과거 민주당 집권 시절 주가 상승을 언급하며 보수 정권 하에서 시장이 불공정하고 불투명했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들이 시정되면 코스피 지수가 최소한 200에서 300포인트는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후보는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코스피 5000 달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국내 ETF에 투자하고 있으며, 5년간 월 100만원씩 투자하는 계획을 밝히며, 임기 종료 시점에는 주가가 상당히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재명 후보는 주식 및 금융 시장의 구조 개편과 투자 풍토 개선을 통해 주식 시장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주가 조작 방지와 소액주주 의결권 보호를 위해 강력한 법 집행을 예고하며, 범죄 행위로 인한 이익 추구를 엄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상법 개정 재추진 의지를 표명하며, 현 정부의 거부권 행사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상법 개정에 반대하는 것을 보며 국정에 기본 소양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개미 투자자들과 함께 코스피 5000 달성을 목표로, 주식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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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