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청년들과 함께 투표에 참여했다. 이 후보는 청년들이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 같은 행보를 선택했다.
이 후보는 사전투표를 통해 청년들에게 투표가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임을 강조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는 투표"라며, 내란 세력의 부활을 막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는 힘이 국민의 한 표에서 시작된다고 호소했다.
사전투표를 마친 이 후보는 서초구와 관악구 등 서울 남부권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들은 서울, 인천, 대구, 충청,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선거 운동에 힘을 실었다.
윤여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계를 언급하며, 사전투표로 심판하자고 주장했다.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도 사전투표 참여를 통해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 경제 성장과 국민 통합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투표가 세상을 바꾼다"며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민주당은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진보 성향 정당과 대국민 투표 서약을 진행하며, 혁신당 지도부는 '내란 극복·검찰 개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인근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에서 현장 밀착형 선거 운동을 펼치며 투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선거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이 후보에 대한 안전 경계 태세도 강화됐다. 선대위는 구성원들에게 최고 수준의 집중력과 긴장감으로 선거에 임할 것을 주문하며, 후보의 경호와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