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조국혁신당의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한 토론을 최대한 빨리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경남 창원의 신광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러한 입장을 전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토론 참여 제안에 아직 답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조 전 비대위원장과의 토론회가 시작되기 전이라도 정 대표가 참여 의사를 밝힌다면 언제든 환영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러나 정 대표의 참여가 조 전 비대위원장과의 토론의 전제조건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전날 장동혁 대표의 전국 순회 연설을 비판하며 "국민과 헤어질 결심"이라는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국민과 헤어질 결심을 하고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정치를 하는 것은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라며 반박했다. 그는 정 대표가 자신의 일정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을 두고, 일정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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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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